W3C에서는 제작한 웹페이지가 웹표준을 지키는지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공한다.
웹표준화 검사를 하기 전에 html에 보면 첫줄에 다음과 같은 것이 선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Transitional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transitional.dtd">
DOCTYPE은 html 태그는 아니지만 현재 웹페이지가 어떤 종류의 html을 사용할지 웹브라우저에게 알려준다.
범주 |
설명 |
사례 |
strict |
시맨틱 마크업에 적합하지 않은 엘리먼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엄격하게 지킴 | font, center, frame 등 총 14가지 엘리먼트 사용 안함 |
Transitional |
지금은 사용하지만 앞으로는 변화에 맞춰 사용하지 않는것은 금지하겠다는 의미 국내 환경에 적합 |
frame, frameset 제외 |
Frameset |
strict와 반대로 옛 것을 계속 고집하여 사용 하겠다는 의미 모든 엘리먼트를 사용함 |
이전 HTML의 모든 엘리먼트 사용 가능 |
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다음과 같이 세가지 탭으로 구성된다.
Validate by URI : 웹페이지 주소를 이용한 웹표준화 검사
Validate by File Upload : html파일을 업로드 하여 엡표준화 검사
Validate by Direct Input : 실제 소스를 입력하여 웹표준화 검사
예로 www.google.com을 검사한 결과이다.
확인결과 34개의 error가 발견된 것을 볼 수 있다.
아래쪽으로 내리면 어느쪽에서 표준화가 지켜지고 있지 않은지 알려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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